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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인터뷰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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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모델리스트 졸업생 김OO이며, 현재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인 EENK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회사에서 하시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현재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캐드업무가 메인이며, 간단한 패턴 수정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된 업무는 그레이딩과 요척 산출이며, 최종적으로는 작업지시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소트 수량을 받아 가요척으로 선발주 한 원단 확인하며, 변한 원단 폭과 원단 로스량을 계산해서 기획한 수량에 알맞게 메인투입을 하는 것이 저의 최종적인 주된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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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를 선택하신 이유와 타 학원과 비교 하였을 때 한국모델리스트 아카데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는 알차게 구성된 커리큘럼 때문이였습니다. 패턴에 대한 진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실무에서 패턴사로 일하는 과정이나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정규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때 이희춘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저에게 막연했던 패턴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파악시켜 주셨습니다. 패턴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캐드와 패턴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과정에 대해 듣고,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를 선택해야겠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의 강점은 이희춘 교수님이 직접 패턴 강의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턴 책에서는 알 수 없는 이희춘 교수님의 노하우와 세세한 설명들, 디자이너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셔 회사 생활에 굉장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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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의 수업방식은 지금 현재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오전 오후로 나눠 캐드와 패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캐드는 정말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했으나, 정규반을 다니는 동안 캐드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 캐드사에 가장 중요한 캐드 실력이 굉장히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규반 수업이 끝나면 이희춘 원장님의 패턴수업을 캐드로 옮기는 연습을 줄곧 하곤 했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패턴 테스트를 하셨는데, 이 테스트가 패턴 라인과 친해지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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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학원을 다니면서 같은 패턴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친구들과 한곳에서 공부하다보니, 패턴에 대한 생각이나, 공부법들이 전혀 달라서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것들이 흥미로워 기억에 가장 남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6. 한국모델리스트 아카데미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의 분위기는 열정적입니다. 수업시간 2시간전부터 와서 패턴공부를 하는 친구들, 수업이 끝나고도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분위기를 많이 타는 스타일인데, 다들 너무 열정적이여서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7. 현재 업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지금 제가 일을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은 온전히 저의 패턴 실력 키우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패턴사는 혼자 일하는 직업이 아닌 끊임없이 디자이너와 소통하며 일을 해야 하는 업무 환경입니다. 저는 좋은 패턴도 좋지만,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옷을 원활한 소통을 디자이너들이 원하는 패턴을 구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관 때문에 디자이너들의 요청을 쉽게 파악하며 패턴을 뜨고 싶기 때문에 얼른 패턴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8. 패턴사(or 캐드사)가 지녀야 할 덕목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패턴사나 캐드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패턴에 대한 자기 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긴다면 자기 자신이 확립해 놓은 기준점을 기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주관적인 기준점을 잡기 위해 서는 많은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이 기반이 되지 못한 기준점은 오답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9. 최종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사무실에서도 일을 해보고, 브랜드에서 일을 해보다 보니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들과 원활히 소통하는 패턴사가 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패턴과 패턴사가 생각하는 패턴의 차이를 조율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Q10. 모델리스트를 꿈꾸는 후배분들에게 해주고싶은 조언은?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열심히 패턴을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