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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인터뷰
최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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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모델리스트 아카데미 13기 졸업생 최OO입니다. 현재 한섬 오즈세컨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회사에서 하시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현재 회사에서 캐드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딩 및 요척 작업 후 작업지시서에 원단과 봉사, 기타 부자재, 사이즈 등을 기재하는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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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를 선택하신 이유와 타 학원과 비교 하였을 때 한국모델리스트 아카데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KMA 입학 전 상담을 위해 다른 패턴학원도 방문 했었는데, 이 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취업 연계 시스템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 6개월 동안 추가로 교육기관에 다니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수료 이후 취업을 보장해 준다는 말에 KMA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첫 취업부터 이직까지 꾸준하게 학생들을 관리 해주시는 것을 보고 KMA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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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의 수업방식은 지금 현재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KMA는 패턴을 직접 제도한 후 봉제를 하는 과정까지 수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수업 방식을 통해 시접이나 작업 시 옷에 들어가는 심지, 테이프 등의 부자재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Q5.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마지막 날인 학원 수료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같은 목표를 가진 동기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이 많이 생각났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 이상으로 즐겁고 행복했기에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KMA를 통해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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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한국모델리스트 아카데미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고등학교.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주 5일을 9시간 동안 함께한 것이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학원이지만 학교처럼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Q7. 현재 업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일에 뚜렷한 정답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패턴을 제도할 때, 그레이딩이나 요척 작업을 할 때도 수학처럼 모든 것이 딱 떨어지지 않고, 작업자마다 스타일이 모두 달랐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성격이 부족한 탓에 처음 업무를 배울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Q8. 패턴사(or 캐드사)가 지녀야 할 덕목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깨달은 것은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모든 것에 정답이 없고,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융통성 있게 문제를 헤쳐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보고 배운 것들을 모두 익히고 이것들을 종합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9. 최종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담당하는 캐드에 대한 업무를 모두 익히고, 이후 브랜드의 패턴사로 일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Q10. 모델리스트를 꿈꾸는 후배분들에게 해주고싶은 조언은?
 
아직도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만큼 정보를 얻기 어려운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생 때 막연하게 패턴사를 꿈꿨으나,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학원에 다니기로 결심했었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질까봐 학원을 다니는 것이 두려웠지만, 학원에서 얻어간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KMA 한국모델리스트아카데미에 등록할 것 같습니다.
모델리스트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저 자신과 지금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께도 전하고 싶은 말일 것 같아요. 좋은 기회가 생겨 꼭 실무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D